신고 (새창으로 이동) 헐 호빠다니는게 뭐가문제냐는 사람들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입력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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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remove print connection 사연자 “유포자 반드시 고소” 누리꾼들 “자업자득” 조소
"우리 회사 직원이 태권도 박태준 아빠"... 매일유업 사장님, '깜짝선물' 전달했다
왜냐면 여긴 갈매기가 엄청 많거든요. 새우깡을 사서 갈매기를 향해 던져주면 갈매기가 엄청 잘 받아먹어요. 갈매기들의 맛집인 듯 해요.
주변 편의시설, 넉넉한 주차장, 바베큐, 멋진 바다뷰, 방안에서 보는 일출까지 너무 즐거운 기억만 남았네요.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꾸며놓은 조각공원이라는 점과 마이다스의 손 전망대가 유명해서 인증샷 찍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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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 해서 순천호빠 강남 정빠 가는 거다. 아니면 너가 위에 말할 정도로 싸이즈 제대로 나오면 논현동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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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여수호빠 동생이 참고로 이번에 가수 데뷔 했음,근데 이 여수호빠 새끼 연락 안 받는다.가게 사람들 연락을 아예 쌩깐다.)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천호스트 뭐지?난 보자마자 당장 헤어지라 할려고 했는데 왜 댓글들이관대하지?
형 처음 정빠에 출근 했을 때 많이 당황스러웠다. 분명히 생긴 건 잘생겼지만 질질이 스타
소속사와 계약을 한 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양동근은 분노했고 이와 관련한 노래까지 썼는데요. 수애 생일과 박수애 박수라며 수애의 본명인 여천호스트 '박수애'를 가사에 넣으며 자신이 고통스럽고 핍박과 무시를 당했지만 좋아했다며 대놓고 수애를 저격합니다. 이런저런 썰들이 많아 호빠 관련해서도 신빙성이 엿보이네요.